알림판

활동소식

달성습지 양서류 서식처 보전을 위한 토론회-10월 5일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19-11-21 10:28
  • 댓글:0건
  • 조회수:86회

본문

2011년 대명유수지에서 멸종위기2급 맹꽁이 대량 출현 이후 달성습지 일대에서 진행된 생태복원사업, 4차순환도로, 맹꽁이생태학습장 조성 등으로 맹꽁이 개체수는 급감했다. 

이들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거나 막바지에 이르렀고,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이 개관한 즈음해 달성습지 양서류 서식처 보전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달성습지와 연결된 하천인 진천천 생태조사 결과 발표 및 청주, 경남, 고양 지역의 사례를 듣고, 학계, 지역단체, 시의회 의원 등 전문가 토론이 있었다. 


토론회 전에 진행되었던 진천천 조사에 의하면 진천천 주변지역은 양서류의 주요 산란지 역할을 하는 논습지 및 웅덩이, 소류지 등이 거의 분포하지 않고, 하상 콘크리트화, 수변부의 수직 콘크리트 석벽 조성으로 인해 양서류 서식 및 산란처의 기능을 하기에 너무 반생태적인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청주 양서류생태공원 민간위탁 사례는 양서류 보전, 복원 운동을 통해 도심 내 생물다양성 증진과 시민 참여형 생태공원 조성과 관리의 우수 사례를 보여주었다. 

경남양서류네트워크는 습지 구성원으로서 양서류 보전에 필요한 인식증진과 보호전략을 수립, 보호에 필요한 정책들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제안해온 사례를 발표했다.

고양 산아래습지 영주산맹꽁이습지 보전운동 사례는 시민모니터링의 힘으로 습지 개발을 지켜낸 소중한 사례를 보여주었다. 


토론회가 끝난 후 타지역에서 온 발표자들과 함께 달성습지 현장 답사를 하며 달성습지 보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LIN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