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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제로웨이스트 매장 만들기 사업 공유회 진행 이야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0-11-04 19:26
  • 댓글:0건
  • 조회수: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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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환경 이슈 중 여러 분들에게 핫이슈로 많이 얘기되어 지는 것이 있지요, 바로 제로웨이스트!! 

대구환경교육센터가 자원순환사회연대의 사업 지원으로, 협동조합농부장터와 함께 '포장재 없는 마켓 만들기'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동안 함께 해 온 사업에 대한 사업결과 공유회가 지난 10월 22일(금) 협동조합농부장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지난 5월 15일 협약을 거쳐, 여러 품목 중에 제일 먼저 시도할 수 있는 '곡물'부터 진행하기로 하고, 필요한 물품을 어렵게 구입하고(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곡물을 담아놓고 덜어서 팔 수 있는 용기가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세계비닐포장재없는 날'인 7월 3일에 오픈했습니다. 오픈 전에도 '클리닝데이'는 아이스팩 책 에코백 옷 종이봉투를 주제로 매달 진행했습니다. 우리 가까운 생활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해 보기 위함이였지요. 

그리고 제로웨이스트 워크샵을 4번 진행하면서,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생활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제품 만들기도 함께 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활동에 대한 공유를 진행하고, 생산자님과 소비자님들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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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펜서에 들어가고 있는 곡물을 생산해 주시는 금종농산 김외숙 농부님께서는곡물 디스펜서에 곡물을 넣어서포장재 없이 곡물을 판매하자는 제안이 신기했다쓰레기를 줄이자는 뜻이 좋아서 흔쾌히 시작했는데아직까지는 손실이 큰 편이다소비자들에게는 비닐 소포장재 제품이 더 익숙한 게 현실이다앞으로 좀 더 알려져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주셨구요. 

- 농부장터을 이용하는 조합원으로 제로웨이스트 워크숍을 듣고 나서 곡물 천주머니를 만드는 동아리 활동까지 하게 되신 신명숙 님은곡물 디스펜서 사용이 소비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정착되어 가는 데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제로웨이스트 교육을 받으면서 관련 활동 동아리도 만들어지고 했는데향후 지속적으로 소비자/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이 잘 이뤄지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곡물 디스펜서 사용에 대한 인식조사'가 진행됐는데요. 간단히 공유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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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포장재 줄이기 위한 매장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주셨습니다. 


- 짧은 기간에 진행된 사업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구 지역에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거의 부재한 상황에서, 

 포장재 없는 곡물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포장재를 줄이는 데 기여도 되었고, 사람들의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인식 확대도 되는 등 여러 성과들이 존재했습니다. 단기간의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 더 많은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늘어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함께 하자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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