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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흔적으로 만나는 야생동물 진행 이야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0-12-22 19:52
  • 댓글:0건
  • 조회수:30회

본문


- 12/1(화), 대구환경교육센터는 생태교육 강사님들과 함께 우리가 평상 시에 잘 만나지 못하는 야생동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시간을 진행했습니다.
 
- 강사님은 지리산에서 살고 계시는 '추적자학교의 하정옥'님이셨는데요, 선생님말고, '애벌레'라는 별칭을 불러달라고 하셔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지난 번 달성습지 생물대탐사 때애 '포유류'조사에 함께 해 주셨던 분이시지요.
 
- 달성습지로 나가기 전에,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 환경사랑홍보관'에서 야생동물들의 흔적을 사진으로 만나봤습니다.
개과와 고양이과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노루와 고라니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족제비과의 4가지 분류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등
야생동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해 주신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해 보면요,

1. 고양이과와 개과 구분
개와 고양이 구분 방법- 고양이는 발이 대칭이 안 된다. 고양이과에는 고양이와 살쾡이(삵)가 있다. 고양이와 삵의 크기는 그렇게 다르지 않다. 개는 좌우 발 대칭이다. 발자국에 발톱이 있다다. 발가락4개, 발볼 있음 개과는 개와 너구리만 있다. 개과에 남아있는 너구리, 너구리는 발가락사이가 붙어있다. 2. 노루와 고라니 구분 발굽동물, 발가락으로 뛴다. 노라니 수컷은 송곳니가 발전되어 있다. 노루, 뿔이 있다. 1년에1번 빠진다. 수컷은 뿔이 있고 암컷은 없음. 노루 꼬리없음. 뿔이 3개면 성인. 노루와 고라니똥은 똑같다. 제주에는 고라니가 없다. 고라니는 이빨로 위에 표시, 노루는 뿔로 아래 쪽에 영역표시 볼펜굵기면 고라니 보통, 해발700아래는 고라니 위는 노루 고라니가 물에서 헤엄 잘 친다 3. 족제비과- 발가락이5개, 발자국이 동그랗게 오소리, 수달, 담비, 족제비 족제비, 귀는작고... 로드킬 보면 치워주는것이 필요한데 이는 다른 동물들이 와서 먹다가 또 죽는 일이 발생한다. 족제비과는 똥을 돌이 필요하다. 똥을 싸는 돌~ 똥돌!! 담비, 똥에 고욤씨가 있다면 담비일확률 높음. 홍시도 따먹음. 수말, 발에 물갈퀴가 있음. 족제비과 꼬리가 길다. 우리나라 야생동물이 열댓종이 있음. 제일 쉽게 볼수 있는것이 수달~
 
- 교육 전에 미리 보내주신 센서 카메라를 달성습지 쪽에 설치해 두었구요, 거의 1달만에 수거해서 어떤 동물들이 왔다갔는지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을 발견해서 모두들 환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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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교육 이후에는 달성습지로 나가서, 대명 유수지 밑 동물들이 다니는 통로에서 수달, 삵, 개 등의 발자국과 똥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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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의 흔적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석고로 발자국을 표본 뜨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도 했습니다.
대명유수지 데크 쪽에 조심히 내려가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을 보면서, 석고로 발자국을 뜨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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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국, 똥, 나무에 마킹 등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야생동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참 재밌었습니다.

달성습지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앞으로도 쭈욱 잘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어 가길 바라며,

야생동물의 흔적에 대해 알아가는 알찬 시간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살아가게 되는데요, 이렇게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생태감수성 세포가 자라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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