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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수), 대구제3차환경교육종합계획 토론회 진행 이야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0-12-27 15:30
  • 댓글:0건
  • 조회수:28회

본문

2020년은 국가나 각 지자체에서 제3차 환경교육 계획(2021~2025)이 수립되는 해인데요. 


대구시도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했고, 이에 대한 토론회를 대구환경교육센터와 대구환경교육네트워크가 

12월 16일(수)에 함께 진행했습니다. 


애초 오프라인 토론회로 대구시, 대구시 교육청, 대구시 의회, 시민단체 등이 함께 모여 대구지역의 환경교육 계획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 상황 등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나마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대구환경교육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에 토론회 결과를 보도자료로 알렸고 이 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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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2020.12.21.() 9:00

담 당

정숙자 (010-4507-3056)

주 소

)42125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 411 광덕빌딩 8

연 락 처

053)752-3557

이 메 일

deec@kfem.or.kr

팩 스

053)753-3557

3차 대구환경교육종합계획 토론회 개최

-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위해 학교-사회환경교육 연계 필요성 공감-

-대구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대구지역 환경교육 단체들로 구성된 대구환경교육네트워크 사무국인 대구환경교육센터는 1216(), 3차 대구환경교육종합계획과 대구환경교육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는 제3차 국가환경교육종합계획과 대구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에 즈음하여 대구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논의를 통해 환경교육 도시 대구로 가기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제3차 국가환경교육종합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에 대해 발제를 맡은 정철 교수는 지난 5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강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717개 시도교육감의 학교 환경교육 비상선언, 10월에는 충남,성남 등 4개 도시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12월에는 환경교육진흥법 전부 개정(환경교육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법률로 변경)되었다.

환경부가 환경교육에 힘을 싣는 상황에서 진행된 제3차 국가환경교육종합계획 안은 비전(환경학습권을 보장하는 환경교육) 구현을 위한 제도와 기반 마련,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한 환경교육 강화, 학교 환경교육 지원, 환경교육 협의기구와 파트너십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환경교육종합계획의 연도별 이행계획 수립과 평가를 통한 환류체계 구축, 환경교육센터 지정 확대와 기능을 체계화하고, 환경교육도시 지정 확대 등 환경교육 기반 구축 부분에서 이전 계획과 차별성이 있다고 했다.

대구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연구책임을 맡은 대구경북연구원 김희철 연구위원은 국가 계획에 맞추어 환경교육 기반 구축,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 사회환경교육 강화, 대구형 환경교육의 4가지 과제를 선정했고, 각 과제와 관련하여 지역 환경교육센터 지정, 지역공동체 교재 발간, 폭염 및 기후변화 교육 등 세부 계획이 포함되었다고 했다.

2014년 수원시의 환경교육시범도시 선언 이후 성남, 안산, 통영, 서산 등 기초지자체와 서울, 부산, 충남, 인천 등 광역시의 환경교육도시 선언으로 이어졌고, 올해 10월 환경부는 4개의 지자체(충남, 부산, 수원, 성남)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대구, 광주, 세종을 제외한 14개 특광역시도에는 모두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지정되어 있어 학교-사회환경교육 연계 및 네트워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충남환경교육센터 김문옥 사무처장은 발제에서 충남은 2013년 전국 최초로 광덕산환경교육센터가 충남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고 충남도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운영하면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단체와 연계한 11동아리 운영, 미세먼지 교육 등 환경교육정책 제안을 해왔고, 충남도는 이를 시책에 반영해 올 10월 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었다며 민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 토론에서 대구시 김동겸 환경정책과장은 3차 대구환경교육종합계획에는 2차 때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 환경교육센터 지정은 물론, 환경교육도시 지정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와 관련하여 시의회 해당 상임위의 김동식 의원에게 특별히 협조를 부탁하기도 했다.

대구시 교육청 유호선 장학관은 이미 대구의 모든 학교에 환경동아리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대로 된 환경 인식을 통해 실천하는 시민 육성을 목표로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했다.

환경과생명을지키는대구교사모임 장선미 대표는 학교 현장에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교사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활발히 하고 싶으나 실제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데에 여러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사회환경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회환경교육을 하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 김은영 사무국장은 환경부가 일정한 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부여하는 사회교육사가 배출되어도 지역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하다며, 우리 지역에서 환경교육이 확산되어 이들의 일자리와 시민들의 환경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종합토론에서 참가자들은 학교와 사회, 대구시와 교육청, 대구시 의회, 사회단체들의 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환경교육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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