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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생명사랑 환경축제, 맹꽁이 축제] 9/11, 맹꽁이 심포지엄 진행 이야기

  • 작성자:대구환경교육센터
  • 등록일:21-09-15 08:19
  • 댓글:0건
  • 조회수: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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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1일~12일 달성습지 및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 진행된 '제7회 생명사랑 환경축제, 맹꽁이야 놀자] 소식을  

 전합니다. 권영진 대구시 시장님, 장상수 대구시 의회 의장님,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님의 축하사 영상과 

 권덕기 대구환경교육센터 이사장님의 환영사로 개회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종일 선생님과 아이들이 펼치는 환경노래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 개회식 이후에 진행된 '맹꽁이 심포지엄' 이야기


맹꽁이 심포지엄에서 <맹꽁이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방안>에 대해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화살표 양서파충류 도감의 저자인 김현태 교사대명유수지 내 8만여 마리나 있었던 맹꽁이 개체 수가 준 것은 산란지 확보를 못하여 세대를 이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양서류는 포유류나 조류와 달리 많은 알을 낳고 일부가 살아남는 생존전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산란지를 보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달성습지 맹꽁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구에서 맹꽁이의 산란 시기, 산란 장소의 특징, 산란 과정을 조사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번식지를 핵심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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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서류네트워크 대표 변영호 교사는 이번 대구 맹꽁이 축제는 한국 사회 전체에 양서류 인식증진을 위해 중요한 영역, 즉 생태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양서류 워크숍, 맹꽁이가 주로 활동하는 시간에 진행한 양서류 야간 현장 탐사,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 양서류 교실, 달성습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생태해설 등 있어야 할 기둥은 모두 있는 구조로 기획되었다.”면서 지금까지 한국 습지 생태계의 다양성은 조류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평가되었으나 이제 그 조류 옆에 양서류가 있고 이것을 통해서 사람들은 습지 생태계의 가치 다양성, 인간과의 공존을 말하게 되었다며 행사의 의미를 부각시켰고, 이러한 과정에 그동안 전국 각 지역에서 양서류 보존 활동을 해온 시민, 활동가들이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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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창원시 기후환경정책관은 민, 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람사르생태공원 두꺼비 보호 활동을 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창원시 람사르 생태공원 내 두꺼비 개체가 발견되면서, 발 빠르게 두꺼비를 보호하기 위한 지자체와 민간이 대책을 논의하고, 두꺼비 보호를 위해 관련 기관과 아파트 등에 협조 요청을 하고, 야간 모니터링과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을 위한 워크숍 등의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며 활동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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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토론 시간에서는대구시 맹꽁이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로드맵에 대한 발표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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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서류를 통해 습지 생태계의 다양성 인식 계기를 마련한 이번 '맹꽁이 심포지엄', 

양서류에 대한 알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맹꽁이 심포지엄'의 자세한 영상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72d5OOZ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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